(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은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커버력과 지속력을 높인 베이스 메이크업 '롱래스팅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주름개선, 미백, 자외선차단에 효과적인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한 방울로 피부 잡티와 결점을 커버하고 톤 보정에 도움을 주고 잡티 커버력 등 5개 항목이 24시간 지속되는 것을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피부 톤에 맞게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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