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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관사 개방하나'…인수위 시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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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감 관사 개방하나'…인수위 시민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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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감 관사 개방하나'…인수위 시민 의견 수렴




    (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시교육감 관사를 시민 공간으로 개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의 '공정한 인천교육 소통위원회'는 27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교육감 관사 활용 방안에 관해 시교육청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론을 수렴키로 했다.
    시민 의견이 모두 모아지면 교육감 관사를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최종 방안을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도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이전 교육감들이 사용하던 관사를 시민에 개방하겠다"며 "가출청소년 보호센터나 위기 청소년 지원 가정위탁형 위(Wee)센터 등 지역사회 커뮤니티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교육감 관사를 운영하는 곳은 인천을 비롯해 경기·강원·전북·충남 등 8곳이다.
    남동구 간석동에 있는 인천시교육감 관사는 549㎡ 부지에 본관과 별관 2개 동으로 지어졌다.
    주민 직선제로 뽑힌 1·2기 인천시교육감은 모두 이 관사에 머물며 수리 비용으로 수천만원을 써 '호화 관사'라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cham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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