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LG전자[066570]가 뉴욕·시카고 등 미국 주요 도시에서 프리미엄 오디오 제품을 선보이며 현지 음악 애호가들에 대한 마케팅에 나섰다.
LG전자는 음악 분야 통합 미디어 업체 '아프로펑크'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음악축제에 참여, 프리미엄 오디오 체험기회를 제공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현지시간 21일 저녁에는 뉴욕에서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포터블 스피커인 'PK 시리즈' 체험 행사를 열었다.
LG전자는 이달 초 국내에 출시한 LG 엑스붐 고(Go) 'PK 시리즈' 체험존, 싱어송라이터 '트윈 쉐도우' 공연 등을 마련해 현지 음악 애호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PK 시리즈는 독자적 오디오 기술에 영국 명품 오디오 브랜드인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의 신호처리 기술 및 고도화된 튜닝 기술을 더해 최적의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가령 PK 시리즈의 대표 작품인 PK7과 PK5는 음 손실을 방지하는 블루투스 전송 기술(aptX™ HD 오디오 코덱)을 탑재해 24비트 고음질 음원을 원본 그대로 재생할 수 있게 개발됐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한 손에 들 수 있어 휴대성이 높고 야외활동에 적합한 수준의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
LG전자 북미지역대표 조주완 부사장은 "명품 사운드와 휴대성을 겸비한 포터블 스피커를 제대로 즐기고 체험할 기회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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