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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 FROM : 18/06/22 15:00
======================== TO : 18/06/23 08:00

송고번호분류번호 시 간 S L U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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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180622-0561 체육-003915:18 오승환, 1이닝 3K 퍼펙트…트라우트 '삼구삼진'
180622-0583 체육-004015:34 한국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우승…10연패 달성
180622-0592 체육-004115:46 [월드컵] 신태용호, 멕시코 꺾어야 16강행 '실낱 희망'
180622-0632 체육-004216:05 [고침] 체육([월드컵] 손흥민·황희찬 '로사노 퇴장' 리우…)
180622-0644 체육-004316:21 [월드컵] 바르셀로나 트위터에 '라키티치는 박수, 메시는 힘' 메시지
180622-0648 체육-004416:25 유승민 IOC 선수위원 "남북중일 대회 선수로 참가 행복"
180622-0657 체육-004516:31 [월드컵] 일본 무토 등 빛나는 외모의 '섹시 스타' 7명
180622-0696 체육-004617:01 [월드컵] "케이힐 왜 안 쓰는 거야?" 호주팬들 불만 폭발
180622-0700 체육-004717:04 [월드컵] 메시 부진에 대표팀 은퇴 여론 확산…'부를 땐 언제고'
180622-0712 체육-004817:21 [월드컵] 손흥민의 무거운 어깨…"선수들 자신감 위해 내가 더 잘해야"
180622-0748 체육-004918:08 조원우 감독 "박용택, 필요하면 걸러야…승리 위한 경기 할 것"
180622-0775 체육-005018:43 한화 포수 엄태용, 폭행 등 개인 문제로 퇴단
180622-0784 체육-005118:51 이효린, KLPGA 투어 비씨카드 레이디스컵 2R 선두…최혜진 2위
180622-0786 체육-005218:58 예선 거친 노장 최호성, 한국오픈 2R 선두
180622-0789 체육-005319:01 시즌 3승·2주 연속 우승 도전 박상현 "이제 때가 됐다"
180622-0813 체육-005419:48 정은혜-박하준, 경호처장기 공기소총 혼성 금메달
180622-0838 체육-005521:07 [월드컵] FIFA "손흥민·황희찬·이승우, 선발 예상…멕시코는 그대로"
180622-0842 체육-005621:16 [월드컵] 박지성 "손흥민, 골 만들 가능성…치차리토 90분 내내 주시해야"
180622-0843 체육-005721:21 [월드컵] 메시, 대표팀 은퇴할 듯…감독-선수 간 불화설도
180622-0845 체육-005821:24 [프로야구 잠실전적] LG 2-1 롯데
180622-0846 체육-005921:26 '소사 7이닝 1실점' LG, 롯데 제압…박용택은 무안타
180622-0850 체육-006021:34 [프로야구 고척전적] KIA 8-5 넥센
180622-0851 체육-006121:38 대기록 문턱서 침묵한 박용택…최다 안타는 주말에 도전
180622-0852 체육-006221:40 헥터 8승째+버나디나 3타점…KIA, 넥센 꺾고 5위 복귀
180622-0854 체육-006321:50 [프로야구 마산전적] 한화 5-0 NC
180622-0855 체육-006421:51 [월드컵] 붉은악마, 소수정예로 멕시코전서 태극전사 응원
180622-0857 체육-006521:57 [월드컵] 독일전 앞둔 스웨덴, 날벼락…소화불량으로 3명 전력 이탈
180622-0859 체육-006621:59 윤규진 8이닝 1피안타 8K 역투…한화, NC에 완승
180622-0860 체육-006722:06 '에이스 본능' LG 소사…평균자책점·탈삼진·이닝 3관왕 독주
180622-0862 체육-006822:09 [월드컵] 한국은 무승 vs 멕시코는 32년 무패…엇갈린 2차전 기록
180622-0863 체육-006922:10 [프로야구 대구전적] 삼성 16-14 두산
180622-0865 체육-007022:18 [월드컵] 독일전 앞둔 스웨덴, 날벼락…복통으로 3명 전력 이탈(종합)
180622-0871 체육-007122:30 [프로야구 수원전적] SK 13-9 kt
180622-0883 체육-007222:56 [월드컵 전적] 브라질 2-0 코스타리카
180622-0884 체육-007322:59 한국 펜싱, 아시아선수권대회 종합우승…10연패 달성(종합)
180622-0885 체육-007422:59 -월드컵- 브라질,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코스타리카에 2-0 승리
180622-0887 체육-007523:01 '한동민 3홈런' SK, kt에 역전승…한화 윤규진 8이닝 8K 역투
180622-0888 체육-007623:01 [프로야구 중간순위] 22일
180622-0889 체육-007723:02 [프로야구] 23일 선발투수
180622-0892 체육-007823:10 -월드컵- 브라질, 후반 추가 시간 결승골…코스타리카에 2-0 승리(종합)
180622-0894 체육-007923:32 [월드컵] 신태용 "멕시코전 배수의 진 치겠다…전술·선수 변화"
180622-0895 체육-008023:33 [월드컵] 멕시코전 앞둔 이재성 "물러설 곳 없다…팀의 영광만 생각"
180622-0897 체육-008123:40 [월드컵] 추가 골 터트린 네이마르, 끝내 울었다
180623-0002 체육-000100:06 한국 여자축구, 6월 FIFA 랭킹 15위…한 계단 상승
180623-0005 체육-000200:11 [월드컵] 독일 후멜스 목 부상…스웨덴전 결장할 듯
180623-0006 체육-000300:21 [월드컵] 멕시코전 전술 변화…핵심은 손흥민 공세적 활용
180623-0010 체육-000400:39 [월드컵] 뢰프 감독 "우승팀의 저주? 우린 다르다"
180623-0016 체육-000501:01 [월드컵] 독일 고메스 "최악의 상황, 생각조차 안 한다"
180623-0022 체육-000601:55 [월드컵 전적] 나이지리아 2-0 아이슬란드
180623-0024 체육-000701:57 [월드컵] 멕시코 '캡틴' 과르다도 "우리 강점은 측면…한국전 방심 없다"
180623-0025 체육-000801:58 -월드컵- '무사 2골'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 꺾고 '16강 불씨'
180623-0026 체육-000901:59 [월드컵] '여유만만' 오소리오 감독 "독일전 좋은 흐름 이어가겠다"
180623-0029 체육-001002:05 [월드컵 중간순위] D조(23일)
180623-0033 체육-001102:43 [월드컵] 무사의 '불꽃슛' 두 방, 아이슬란드 '얼음 성벽' 녹였다
180623-0034 체육-001202:49 [월드컵] '자신감 충만' 멕시코, 마지막 공식훈련도 '유쾌하게'
180623-0035 체육-001303:06 -월드컵- '무사 2골' 나이지리아, 아이슬란드 꺾고 '16강 불씨'(종합)
180623-0042 체육-001404:54 [월드컵 전적] 스위스 2-1 세르비아
180623-0044 체육-001505:04 [월드컵 중간순위] E조(23일)
180623-0046 체육-001605:06 -월드컵- '샤키리 극장골' 스위스, 세르비아에 2-1 역전승
180623-0052 체육-001705:44 [월드컵] 26경기째 0-0 무승부 없는 월드컵…64년 만에 동률
180623-0053 체육-001805:45 [월드컵] 샤키리·자카, 세르비아 꺾고 피 끓는 독수리 세리머니
180623-0057 체육-002606:01 [월드컵] '운명의 날 밝았다'…신태용호, 멕시코와 '벼랑 끝 승부'
180623-0068 체육-002806:15 ◇오늘의 경기(23일)
180623-0069 체육-002906:15 ◇오늘의 러시아 월드컵(23일)
180623-0070 체육-001906:15 [월드컵] 박지성 "손흥민, 경기장에선 '에이스 부담감' 내려놓길"
180623-0072 체육-002006:21 [월드컵] 샤키리·자카, 세르비아 꺾고 피 끓는 독수리 세리머니(종합)
180623-0074 체육-002106:28 [월드컵] 브라질 치치 감독, 골 세리머니 펼치다 햄스트링 부상
180623-0077 체육-002206:33 [월드컵] 박지성-이영표-안정환, 장외 입담 대결도 '후끈'
180623-0081 체육-002306:47 [월드컵] F조에 몰아친 '부상 태풍'…한국에 가장 큰 '악재'
180623-0085 체육-002406:57 통산 800승 달성 조코비치 "나이 30 넘었어도 마음은 19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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