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64276235C900000BCA_P2.jpeg' id='PCM20180622003275365' title='[제주 동부소방서 제공=연합뉴스]' caption=' ' />
(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22일 오후 3시 55분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의 한 감귤 과수원에서 불이 나 이모(74)씨가 숨졌다.
제주 동부소방서는 이씨의 부인 신모(70)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거동이 불편한 이씨가 과수원 배수구 근처에서 잡풀을 소각하다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사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감귤나무 10그루와 삼나무 15그루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차량 6대와 21명의 인원을 투입해 오후 4시 13분께 불을 껐다.
ji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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