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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박물관' 영월서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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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없는 박물관' 영월서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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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붕 없는 박물관' 영월서 동강국제사진제 개막
    9월 21일까지 9개 전시행사·3개 교육행사 진행


    (영월=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제17회 동강국제사진제가 22일 '지붕 없는 박물관 도시' 강원 영월군에서 막을 올렸다.
    동강국제사진제는 주제전, 국제공모전, 동강사진상 공모전, 보도사진가전 등 9개 전시행사와 작가와의 대화, 초등학생 사진교실 등 3개 교육행사로 9월 21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장은 동강사진박물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회관, 군청 등 영월읍 일대다.
    전시행사는 영월에서 열린 제53회 강원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이달 14일부터 이미 시작됐다.
    주제전은 '사랑의 시대', 국제공모전은 '사랑을 말할 때'를 각 주제로 동강사진박물관에서 진행한다.
    동강사진상 수상자전에서는 제17회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황규태 작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강원도 대표 사진가들의 독창적 시각을 만나볼 수 있는 '강원도사진가전'과 영월지역 사진가들이 직접 참여한 '영월군민사진전'도 기획전시로 준비됐다.
    공공 전시인 '거리설치전'에는 전국 대학 사진학과 교수들이 추천한 사진학도들이 참여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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