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외주확대·임금체계 개편…창원 제조업체 근로시간 단축 대응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외주확대·임금체계 개편…창원 제조업체 근로시간 단축 대응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외주확대·임금체계 개편…창원 제조업체 근로시간 단축 대응책
    창원상의, 122개 사 대상 조사 결과, 30.9% 대응방안 마련 못 해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창원시 제조업체들이 주 52시간으로 법정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납품물량, 납기일 준수가 어려워지는 등 문제점을 예상했다.




    창원상공회의소는 지역 내 제조업체 122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근로시간 단축 대응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근로시간 단축으로 어떤 영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납품물량·납기일 준수가 곤란해질 것'(36.8%)이란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총임금 하락에 따른 근로자 사기 저하'(29.5%), '추가고용에 따른 인건비 상승으로 경쟁력 하락'(26.3%) 순이었다.
    근로시간 단축 후 근로자 총임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72%가 임금이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반면, 근로시간 감소로 퇴근 시간은 평균 98.5분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답했다.
    근로시간 단축 대응책으로 '방안을 마련해 검토 중'이라고 답한 업체는 절반(57.3%)이 넘었다.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업체도 30.9%나 됐고, 방안을 시행 중이라는 업체는 6.4%에 불과했다.
    구체적인 대응방안은 외주공정 확대·임금체계 개편(19.7%), 자동화 시스템 도입 등 필요인력 감축(18.9%), 신규직원 채용(15.2%), 탄력 근무제 시행(12.1%), 생산규모 축소(10.6%) 등 순으로 나타났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