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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부…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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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부…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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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공부…청년공간 '무중력지대' 도봉·성북·서대문 개관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청년활력공간 '무중력지대'를 도봉, 성북, 서대문에 추가로 개관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중력지대'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휴식, 공부, 요리, 취·창업 준비 등을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다. 2015년 1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인근 직장인과 청년 창업자를 위한 '무중력지대 G밸리'를 시작으로, 대방과 양천에 2호와 3호 점이 오픈했다.
    22일 창동역 1번 출구 앞에 문을 여는 '무중력지대 도봉'(02-3297-3741) 은 무중력지대 중 유일하게 청년 입주공간(4~5개 팀)이 있어 활동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1층 나눔지대(무중력 스퀘어-안내 데스크, 라운지, 공유부엌), 협력지대(비정상회담-세미나실, 회의실, 대기실), 2층 쉼표지대(휴게 및 놀이공간), 상상지대(청년정거장-입주공간), 운영사무실, 회의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26일 성신여대역 인근에 문을 여는 '무중력지대 성북'(070-4042-2018)은 고려대, 성신여대 등 인근 7개 대학생 거점공간이 될 전망이다.
    약 50명 수용 가능한 커뮤니티홀과 요리·식사가 가능한 다이닝룸, 독립적 공간인 세미나실이 갖춰져 있다.
    7월3일 홍제동 유진상가 2층, 무악재역 인근에 오픈하는 '무중력지대 서대문'(02-6385-0006∼8)은 청년예술가 특화공간으로 전시, 공연, 세미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조성단계부터 서대문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고, 운영과정에도 청년들이 참여하는 자율적 운영시스템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무중력지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은 각 무중력지대 운영국에 문의하면 된다.



    prett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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