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투니버스의 유튜브 키즈 채널 '리틀투니'의 싱어롱(Sing Along) 콘텐츠가 100만 뷰를 돌파했다.
20일 CJ E&M은 '리틀투니'의 '도깨비 빤스' 싱어롱 영상이 100만 뷰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동요 '도깨비 빤스' 노래를 '레인보우 루비', '신비아파트'의 인기 캐릭터와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했다.
싱어롱 콘텐츠는 어린이들이 동요나 생활습관 노래 등을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1∼2분 분량으로 제작한 영상이다.
'리틀투니'는 싱어롱 콘텐츠 외에도 어린이 정서 행동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완구 상황극, 싱어롱 클레이 영상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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