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피신청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도로 건설업체 삼부토건[001470]은 김민수 씨가 자사를 상대로 법원에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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