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스페인 해경, 하루 사이에 난민 1천여명 구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페인 해경, 하루 사이에 난민 1천여명 구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페인 해경, 하루 사이에 난민 1천여명 구조
    지브롤터해협서 시신 4구도 수습…아프리카 난민 스페인行 급증할 듯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아프리카에서 지중해를 건너 유럽 대륙으로 향하던 난민 1천여 명이 스페인 해경에 구조됐다.
    스페인 해안경비대는 16일(현지시간) 15∼16일 사이 지브롤터해협에서 고무보트 등에 타고 있던 난민 933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해경은 물에 빠져 숨진 난민 등 4구의 시신도 수습했다.
    이들은 아프리카에서 가난과 정치적 박해 등을 피해 지중해를 건너 유럽 대륙으로 향하던 난민들이다.
    유엔 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3만5천여 명의 난민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 대륙에 도착했으며 이 가운데 1만1천 명 가량이 스페인 땅을 밟았다.
    지중해를 건너 스페인으로 건너온 난민은 작년에 갑절가량 늘었고 올해도 이런 추세는 더 가속화할 전망이다.
    스페인에 새로 출범한 사회당 정부가 포용적 난민정책에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이다.
    스페인 정부는 최근 이탈리아와 몰타가 입항을 거부한 지중해의 난민구조선 아쿠아리우스호의 입항을 허가한 데 이어, 불법 이민자에 대한 무료 건강보험 혜택을 부활시키기로 했다.
    yongl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