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궁중족발 사태 막는다'…소상공인, 임대차 분쟁센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궁중족발 사태 막는다'…소상공인, 임대차 분쟁센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궁중족발 사태 막는다'…소상공인, 임대차 분쟁센터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제2의 궁중족발' 사태를 막기 위해 '소상공인 상가임대차 분쟁신고센터'를 운영한다.
    연합회는 11일 신고센터 현판식에서 "임차 소상공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법률지원 등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촌 궁중족발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선 국회가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궁중족발' 사장은 기존보다 몇 배 높은 보증금과 월세를 요구한 건물주와 갈등을 겪다 폭행혐의로 최근 구속됐다.
    연합회는 "폭력 자체는 정당화될 수 없으나 이 사건의 이면에는 급작스러운 임대료 폭등으로 한가족이 절망에 빠지는 폭압이 있었음을 간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연합회는 "감당할 수 없는 큰 폭의 임대료 인상은 영세 소상공인들에게는 생계를 포기하라는 말과 다름없는 엄청난 폭력"이라며 "국회는 상가임대차 계약갱신 요구권 행사 기간을 5년에서 10년으로 하루빨리 연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kamj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