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57.21

  • 32.42
  • 0.70%
코스닥

944.10

  • 5.71
  • 0.6%
1/4

공공자금 유용 혐의 푸네스 전 엘살바도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공공자금 유용 혐의 푸네스 전 엘살바도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공공자금 유용 혐의 푸네스 전 엘살바도르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멕시코시티=연합뉴스) 국기헌 특파원 = 마우리시오 푸네스 엘살바도르 전 대통령이 공공자금 유용 혐의로 사법당국에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고 엘 디아리오 데 오이 등 현지언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검찰은 이날 푸네스 전 대통령을 비롯해 측근들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고 밝혔다.
    푸네스 전 대통령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재직 당시 공공자금 3억5천100만 달러(3천780억 원)를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도우글라스 메네데스 검찰총장은 "푸네스 전 대통령을 비롯해 개인 비서, 전 부인 레히나 카나스, 아들 2명 등 31명에 대한 체포 영장이 발부됐다"고 전했다.
    언론인 출신의 푸네스 전 대통령은 좌파 성향인 파라분도마르티민족해방전선(FMLN) 소속으로 대통령에 당선돼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재임했다.
    그는 퇴임 후 부패와 부정축재 의혹으로 수사를 받자 자신의 신변이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니카라과가 이런 주장을 받아들여 정치적 망명을 허용하자 그는 2016년부터 니카라과에서 머물러 왔다.
    penpia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