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 15.26
  • 0.28%
코스닥

1,106.08

  • 19.91
  • 1.77%

5월 수입차 시장 1위, 메르세데스-벤츠…5개월째 수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5월 수입차 시장 1위, 메르세데스-벤츠…5개월째 수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5월 수입차 시장 1위, 메르세데스-벤츠…5개월째 수성

    폭스바겐 '티구안' 앞세워 단숨에 3위로 뛰어올라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5월에도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가장 많이 팔리며 5개월째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작년 5월(1만9천380대)보다 21.1% 증가한 2만3천470대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4월(2만5천923대)보다는 9.5% 감소했다.
    올해 1∼5월 누적 등록대수도 작년 같은 기간(9만4천397대)보다 23.7% 증가한 11만6천798대로 집계돼 성장세를 이어갔다.
    브랜드별로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5천839대로 다섯 달째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BMW가 5천222대, 폭스바겐이 2천194대, 도요타가 1천455대, 아우디가 1천210대, 랜드로버가 1천66대, 렉서스가 1천22대, 포드가 923대, 볼보가 780대, 미니가 662대를 판매하며 2∼10위를 차지했다.
    '디젤 게이트' 이전 수입차 시장 1위에 오르기도 했던 폭스바겐은 과거 1위의 원동력이 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티구안'의 출시에 힘입어 4월 9위에서 단숨에 3위로 뛰어올랐다.
    실제 티구안은 5월 베스트셀링 모델에서 2위(2.0 TDI, 1천200대)에 올랐다. 1위는 BMW 520d(1천239대), 3위는 아우디 A6 35 TDI(831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천㏄ 미만이 1만5천143대(64.5%)로 가장 많았고, 2천∼3천㏄ 미만이 6천865대(29.3%), 3천∼4천㏄ 미만이 1천257대(5.4%), 4천㏄ 이상이 180대(0.8%), 기타(전기차) 25대(0.1%)의 분포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8천113대(77.2%), 일본이 3천685대(15.7%), 미국이 1천672대(7.1%)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디젤이 1만1천766대(50.1%), 가솔린이 9천617대(41.0%), 하이브리드가 2천62대(8.8%), 전기가 25대(0.1%) 순이었다.
    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부회장은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부족으로 전달보다 감소했다"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