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이총리 "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의료비 책임 지속 강화"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총리 "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의료비 책임 지속 강화"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총리 "유공자에 대한 국가의 의료비 책임 지속 강화"
    현충일 맞아 중앙보훈병원 방문…"예우에 정성 다 할 것"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6일 "지금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으므로 가능했다"며 "정부는 이분들을 예우하고 삶을 보살펴 드리는 데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현충일을 맞아 서울 강동구 둔촌동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병원 관계자를 격려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이 총리는 "유공자들께서 아픈 곳을 치료받는 것만큼은 경제적인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국가의 의료비 책임을 지속해서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중앙보훈병원은 1천400 병상 규모로 현재 전체 입원자는 1천300여명이고, 이 가운데 국가유공자는 1천175명이다.
    이 총리는 이정열 중앙보훈병원장으로부터 병원·입원 현황을 듣고, 인력과 장비에 문제는 없는지, 의사들의 처우는 괜찮은지 등 병원 현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그는 월남전 참전유공자 5명의 병실을 찾아 위로하고, 이어 오희옥 애국지사의 병상을 방문했다.
    지난 3·1절 오 애국지사의 가정을 방문했던 이 총리는 "입원해 계신 모습을 뵈니 마음이 아프다"면서 쾌유를 빌었다.
    이 총리는 전날 오찬은 총리실에서 근무하는 국가유공자 자녀들을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으로 초청해 함께 했다.


    noano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