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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부산일보 공정성 훼손 안병길 사장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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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부산일보 공정성 훼손 안병길 사장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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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노조 "부산일보 공정성 훼손 안병길 사장 사퇴해야"

    대주주인 정수장학회 앞에서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이 보도 공정성 훼손과 편집권 독립 침해 논란이 불거진 부산일보 사태와 관련, 부산일보 대주주인 정수장학회의 입장 발표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언론노조는 1일 서울 중구 경향신문사에 소재한 정수장학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일보 구성원들은 발행·편집·인쇄인인 안병길 사장 배우자의 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시의원 후보 출마로 언론노동자로서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고 참담함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노조는 "부산일보 언론노동자들은 안 사장이 2015년 2월 부임한 이후 계속돼온 공정성 훼손에 이름을 내걸고 안 사장의 결단을 촉구하는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안 사장은 '현실화되지 않은 걱정과 우려만으로 대외 투쟁이나 정치 쟁점화 하는 것은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변명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YNAPHOTO path='PYH2016062317870005400_P2.jpg' id='PYH20160623178700054' title='부산일보 안병길 사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 ' />
    노조는 정수장학회를 향해서도 "정수재단은 부산일보 지분을 100% 가진 유일 주주이다. 상법과 재단 정관에 명시된 대로 안 사장은 충실하게 회사 업무를 집행해야 하지만 배우자의 선거 출마로 공정성 훼손과 회사 경영 피해가 불가피해보인다"며 "재단은 이에 상응하는 조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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