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배합사료 제조업체 현대사료[016790]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현대사료는 1일 코스닥시장에서 시초가(1만3천200원) 대비 가격제한폭(29.92%)까지 치솟아 1만7천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개장 즉시 상한가에 도달한 뒤 거의 움직임 없이 이 상태를 유지하다 장 마감을 맞았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6천600원)의 2.6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지난달 23∼24일 공모주 청약에 참여한 투자자들은 단 며칠 만에 원금의 160%를 수익으로 가져간 셈이다.
현대사료는 1983년 설립돼 35년간 돼지, 닭, 오리 등 가축 사육용 배합사료를 생산해왔다.
현재 147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생산량은 35만t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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