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최대주주 메타센스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자동차 부품업체 화진[134780]은 기존 최대주주인 '모건스탠리 앤 씨오 인터내셔널 피엘씨'가 주식을 장내매도함에 따라 '메타센스'로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메타센스의 지분율은 4.16%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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