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평화 "드루킹 수사 송인배로 초점…정권 치명타 될 수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평화 "드루킹 수사 송인배로 초점…정권 치명타 될 수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평화 "드루킹 수사 송인배로 초점…정권 치명타 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민주평화당은 21일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 포털 댓글조작 혐의로 기소된 필명 드루킹을 지난 대선 전까지 4차례 만난 것으로 밝혀진 데 대해 "의문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으면 정권에 치명타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송 비서관에게 문제의 초점이 옮아가고 있다"며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 수행 총괄팀장을 맡은 송씨가 드루킹을 만나고, 간담회까지 다녔음에도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대통령에게 보고도 제대로 안 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김 위원장은 "이런 사안이 수사도 되지 않고 이제서야 알려지는 것은 현재 검찰과 경찰 수사를 얼마나 믿을 수 없는가 보여주는 것"이라며 "특검을 통해 지금까지 의문이 제대로 해소되지 않으면 정권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이번 특검을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 먼지를 터는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결국 우리 당이 제시한 날짜인 오늘 본회의를 개최하게 돼 우리 당의 주장이 옳았음이 증명됐다"며 "평화당이 국회의 진정한 중재자, 캐스팅보터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kyungh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