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삼국시대 실크로드 관문 '화성 당성' 홍보관 만든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국시대 실크로드 관문 '화성 당성' 홍보관 만든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국시대 실크로드 관문 '화성 당성' 홍보관 만든다

    화성시·경기문화재단, 당성 가치 재조명 업무 협약

    (화성=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삼국시대 해외 진출의 관문으로 알려진 '화성 당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손잡고 홍보관 건립에 나섰다.
    화성시는 16일 접견실에서 경기문화재단과 '당성 홍보관 건립 및 연구·보호·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화성시 서신면 상안리에 있는 화성 당성(사적 제217호)은 삼국시대 당시 백제의 영역에 속해 있었지만, 한때 고구려가 점령해 '당성군'이라는 지명을 붙였고, 이후 신라가 이 지역을 차지해 산성을 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양대 문화재연구소가 2016년 1월 화성 당성 3차 발굴조사를 시행해 '唐'(당)자가 새겨진 기와 등 유물 1천여 점을 발굴하면서 화성 당성이 삼국시대 실크로드의 관문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화성시와 경기문화재단은 이러한 당성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역사·문화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시비 6억 원을 투입, 서신면 상안리 2~8일대에 연면적 250㎡ 규모의 당성 홍보관을 건립하기로 했다.
    또 당성과 관련한 연구 보고서와 자료를 공유하고, 당성에 대한 조사·연구·활용 사업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황성태 화성시 부시장, 설원기 경기문화재단 이사, 김성경 경기문화재연구원장이 참석했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