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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생활체육대축전, 4일간의 열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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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생활체육대축전, 4일간의 열전 마무리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체육회와 충청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한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하 대축전)이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3일 충남 아산시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43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 2만2천746명이 참가한 대축전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국 시·도 선수단이 화합하고 행복하게 생활 체육을 즐기기 위해 마련된 축제이기에 최고령상, 질서상, 경기 운영상, 특별상, 경기력 상, 성취상 등 6개 분야에 수상자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 그라운드 골프 대표 고문현(91·남) 어르신과 광주광역시 게이트볼 대표 서순희(97·여) 어르신이 최고령 상을 받았다.
경기도가 경기력 상을, 부산광역시가 질서상을 가져갔다.
내년 대축전은 충청북도에서 열린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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