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한류축제인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행사 계획이 나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오는 10월 20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해운대, 부산 시민공원 등에서 9일간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홍콩과 대만에서 BOF슈퍼매쉬업콘서트를 여는 등 해외 한류 팬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BOF 하이라이트인 개막식에는 국내 정상급 한류스타, K-팝 스타들이 대거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K-푸드·메디컬·뷰티·패션 등 한류 콘텐츠와 문화공연은 일반시민과 관람객이 부분 참여하는 형식으로 변화를 시도한다.
BOF를 관람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에 머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크리에이티브 B-Art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9일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착수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사업 계획을 확정했다.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