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북미정상회담 기대에 코스피 장중 2,480선 회복(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북미정상회담 기대에 코스피 장중 2,480선 회복(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북미정상회담 기대에 코스피 장중 2,480선 회복(종합)
    <YNAPHOTO path='C0A8CA3D0000015AF46E224D000C15AF_P2.jpeg' id='PCM20170322007600044' title='코스피 상승 (PG)'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가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과 미국발 훈풍 등의 영향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다.
    11일 오전 10시1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02포인트(0.45%) 오른 2,475.18을 가리키고 있다.
    전일보다 5.14포인트(0.21%) 오른 2,469.30으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2,481.41까지 상승해 나흘 만에 2,480선을 넘었다.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0.8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94%), 나스닥 지수는 65.07포인트(0.89%) 등 주요 지수가 일제히 올랐다.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시장 전망보다 낮게 발표되자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서상영 키움증권[039490] 연구원은 "미국 증시 상승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하고 북미정상회담 기대감이 높아진 결과로 우리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이라며 "또 전날 중국 상무부가 대미 무역흑자 축소를 위해 노력한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미-중 무역분쟁 우려감도 완화됐다"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최근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오던 외국인이 이날은 681억원어치 순매수했다. 기관도 329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1천6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0.78%), SK하이닉스[000660](0.23%), 현대차[005380](0.66%), 셀트리온[068270](2.70%), 포스코[005490](0.28%),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1.03%), 삼성물산[028260](0.79%), LG화학[051910](0.74%) 등 대다수가 상승했다. 시총 10위권 내에서 하락한 종목은 NAVER[035420](-0.69%)가 유일했다.
    업종별로는 증권사들이 잇따라 1분기 호실적을 발표한 영향으로 증권업이 3.81% 올랐고 의료정밀(3.04%), 의약품(1.95%), 운수창고(1.46%)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섬유의복(0.96%), 종이목재(0.85%), 운송장비(0.67%), 금융업(0.67%), 보험(0.67%), 전기전자(0.54%) 등도 오름세다.
    건설업(-0.82%), 비금속광물(-0.81%), 음식료품(-0.51%) 등은 하락중이다.
    코스닥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87포인트(1.15%) 오른 864.80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보다 0.32포인트(0.04%) 오른 855.25로 출발한 지수는 조금씩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사흘 만에 장중 86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주도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0.44%), 신라젠[215600](5.38%), 에이치엘비[028300](1.72%), 메디톡스[086900](2.44%), 나노스[151910](17.85%), CJ E&M[130960](1.36%), 바이로메드[084990](2.01%), 셀트리온제약[068760](2.31%), 스튜디오드래곤[253450](4.88%) 등이 비교적 큰 폭으로 올랐다. 시총 10위 내에서 하락중인 종목은 펄어비스[263750](-4.49%)가 유일하다.
    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