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11일 오전 8시께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의 한 양초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다.
![](http://img.yonhapnews.co.kr/etc/inner/KR/2018/05/11/AKR20180511035251060_01_i.jpg)
불은 약 230㎡ 규모 공장을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 화재 직후 공장 내부에 있던 인원들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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