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외교부는 한-아세안 협력기금 사업으로 추진된 '아세안 물새도감'(영문명 Field Guide to the Waterbirds of ASEAN)이 발간됐다고 8일 밝혔다.
한-아세안 환경협력사업단이 전문가들과 함께 집필한 물새도감에는 아세안에 서식하는 물새류 총 342종이 기록됐으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외교부는 1989년 아세안과의 대화 관계를 수립한 이후 매년 700만 달러 규모의 한-아세안 협력기금을 조성해 환경, 교육, 문화 등 여러 협력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내년까지는 신(新)남방정책 가속화를 목표로 협력기금 규모를 1천400만 달러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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