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오수진 기자 = 산림청 산림교육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0일 베트남 등 8개국 다문화 가족 110명을 초청해 숲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명상하기, 숲 속 걷기, 목공예 체험 등을 통해 숲의 생태를 이해하고 자연 환경과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다.
이상만 산림교육원장은 "앞으로 새로운 숲 체험 행사를 개발해 다양한 시민들이 숲과 자연에서 소통하고 치유할 기회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림교육원은 다문화 가정 자녀가 숲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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