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홈런 1위 최정(31·SK와이번스)이 5월의 첫날 기분 좋은 시즌 14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의 첫 타석에 나와 삼성 언더핸드 김대우에게서 좌측 펜스를 총알처럼 넘어가는 비거리 110m짜리 선제 솔로 홈런을 날렸다.
3∼4월 홈런 13방을 터뜨려 이 부문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간 최정은 5월 시작과 함께 홈런 1개를 보태며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최정은 2016∼2017년 KBO리그 홈런왕을 2연패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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