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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교서 관광 꿈나무 육성…7월부터 선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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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등교서 관광 꿈나무 육성…7월부터 선도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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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초등교서 관광 꿈나무 육성…7월부터 선도학교 운영

    (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양성하기 위한 체험형 관광교육이 추진된다.
    제주도는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 등과 관광교육 워킹 그룹을 구성, 운영해 체험형 관광교육 선도 학교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선도 학교는 제주시 동화초등학교와 더럭초등학교, 서귀포시 중문초등학교 등 3곳이다.
    도와 도교육청, 학계, 초등학교, 도관광협회는 또 관광 꿈나무 양성을 위한 관광교육 교재 편집·집필위원회를 구성했다. 6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내달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관광교육 교재 편찬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6월까지 기초 교재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어 7월부터 2개월간 선도 학교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시범 교육을 하면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한 본 교재를 제작, 9월부터 도내 112개 초등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학교별로 학교장 재량에 따라 자유학습 시간을 활용해 교육하도록 하고, 내년부터는 대상 학년도 확대할 방침이다.
    도 등은 관광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향토문화와 지역의 특징을 교육함으로써 초등학생들이 제주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학수 도 관광정책과장은 "이 사업을 지속하면 미래의 관광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의 질적 성장 기반 구축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광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주에서는 2012년 도관광협회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의 지원을 받아 '관광으로 배우는 제주'라는 관광교육 교재를 만들고, 도교육청이 1개 초등학교에서 시범 교육을 한 바 있다.
    khc@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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