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도 삼척 해상케이블카 탑승객 수가 운행 7개월여 만에 3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삼척 해상케이블카 누적 탑승객은 지난 29일 현재 28만4천705명을 기록했다.
삼척시는 이런 추세라면 어린이날 연휴 기간 누적 탑승객이 3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9월 26일부터 운행한 삼척 해상케이블카의 누적 탑승객은 운행 두 달여만인 지난해 11월 28일 10만명, 올해 3월 4일 20만명을 각각 돌파했다.

운행 구간은 삼척시 근덕면 용화리에서 장호항까지 874m 구간이다.
삼척시는 누적 탑승객 3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는 5월 5∼7일 연휴에 어린이날 한마당, 타GO(고) 잡GO(고) 페스티벌, 봄나들이 연주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삼척시 관계자는 30일 "해상케이블카는 폭발적인 인기로 삼척 방문의 해인 올해 1천만 관광객 유치를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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