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24.79

  • 38.47
  • 0.84%
코스닥

949.81

  • 1.89
  • 0.20%
1/4

日언론 "김정은,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서 비핵화 의사 전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언론 "김정은,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서 비핵화 의사 전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언론 "김정은, 문 대통령과 단독회담서 비핵화 의사 전해"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지난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남북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이 함께 있을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 의사'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아사히신문이 29일 보도했다.
    아사히는 두 정상만이 함께 한 시간은 44분이었으며 이 중 30여 분간은 벤치에 앉아 얘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신문은 당시 '단독회담'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서울의 소식통을 인용해 "(단독) 회담의 핵심은 북한의 비핵화였던 것 같다"고 관측했다.
    아사히는 "미국의 존 볼턴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지난 24일 방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북미 합의를 위한 미국의 전략을 전달했다"며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미국이 그린 비핵화 절차와 기한을 설명하면서 비핵화에 응하도록 설득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김 위원장은 미국측 생각에 이해를 나타내고 '완전한 비핵화의 의사'를 문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사히는 "(문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에 응할 경우 한국이 북한을 경제적으로 지원한다는 생각도 나타냈을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j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