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창석유공업,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미창석유공업[003650]이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해지 결정'을 지연 공시하는 등 공시를 불이행함에 따라 26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미창석유공업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의를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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