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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중국 회복·밥캣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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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인프라, 중국 회복·밥캣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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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인프라, 중국 회복·밥캣 효과로 1분기 영업이익 63%↑
    <YNAPHOTO path='C0A8CAE200000162775DB5C200035977_P2.jpg' id='PCM20180330004078003' title='두산인프라코어 굴착기 DX340LCA [두산인프라코어 제공]' caption=' ' />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두산인프라코어[042670]가 중국 판매 회복과 자회사인 두산밥캣[241560] 실적 호조 등에 힘입어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매출 1조9천569억원, 영업이익 2천416억원, 순이익 1천41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매출 25.3%, 영업이익 62.8%, 순이익은 90.3%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2.3%다.
    중국 건설기계 사업을 필두로 모든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중대형건설기계 사업은 중국과 신흥시장, 선진국 등 전 지역이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9천602억원, 영업이익 1천210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40.7%, 118.3% 각각 증가했다.
    특히 중국 시장 매출이 92.9% 증가한 4천251억원으로 집계됐다.
    두산인프라코어는 1분기 중국에서 작년 대비 57% 증가한 5천16대의 굴삭기를 판매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지속과 광산 수요 확대 등을 반영해 2018년 판매 전망을 전년보다 20∼38% 많은 1만3천∼1만5천대 수준으로 상향했다.
    두산밥캣은 견조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 8천703억원, 영업이익 943억원, 순이익 623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 11.8%, 영업이익 11.3%, 순이익이 49.2% 증가했다.
    두산밥캣은 "글로벌 시장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특히 순이익은 재무개선 활동을 통한 이자비용 절감과 미국 법인세율 인하 효과로 영업이익 증가보다 더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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