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새벽에 집에서 예기치 않은 출산…119도움으로 산모·아기 무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새벽에 집에서 예기치 않은 출산…119도움으로 산모·아기 무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새벽에 집에서 예기치 않은 출산…119도움으로 산모·아기 무사

    (양주=연합뉴스) 최재훈 기자 = 이른 새벽 예기치 않게 집 거실에서 출산한 산모가 119구조대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26일 경기도 양주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9분께 양주소방서 회천 119안전센터에 "아내가 출산하려 한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 대원이 출동했을 때 산모는 이미 아이를 낳은 상태였다.
    구조대원들은 경황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부모를 안심시키며 신생아 기도 이물질 제거와 보온조치, 탯줄관리 등 응급조치를 했다.
    병원으로 옮겨진 산모와 아이는 다행히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조대원들은 이날 산모가 입원한 병원을 찾아 안부를 묻고 축하 출산용품을 전달했다.
    산모는 "구조대원들이 지켜준 생명을 소중히 보살피며 잘 키우겠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jhch79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