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대전시, 다가구주택 매입해 청년에 70% 저렴하게 임대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대전시, 다가구주택 매입해 청년에 70% 저렴하게 임대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대전시, 다가구주택 매입해 청년에 70% 저렴하게 임대한다
    30가구 매입·수리해 연말께 공급…최장 6년 거주 가능

    (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대전시가 역세권, 대학가 등 대중교통이 편리한 지역 다가구·연립주택을 매입해 저렴한 가격에 청년들에게 제공한다.

    시는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매입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취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높은 주거비 때문에 쪽방이나 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내몰려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공동주택사업자인 대전도시공사가 역세권, 대학가 등 접근성이 뛰어난 다가구주택 30가구를 매입, 수리해 청년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한다.
    도시공사가 8월께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를 마치면 연말께에는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 대상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의 대학생과 대학 졸업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이다.
    소득 수준에 따라 입주 순위가 결정되며, 1·2순위 입주자에게는 시세의 30% 가격으로 임대하고, 3순위에는 시세의 50% 가격에 공급한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최초 2년을 거주할 수 있고, 계약을 두 차례 연장할 수 있어서 최대 6년을 거주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와 실업률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한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