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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없는 양구에 소방서 들어선다…26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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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없는 양구에 소방서 들어선다…26일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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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서 없는 양구에 소방서 들어선다…26일 첫 삽


    (양구=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도 내 18개 시·군 중 화천과 함께 소방서가 없는 양구에 소방서가 들어선다.
    강원도 소방본부는 26일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서 정만호 도 경제부지사, 양구지역 기관단체장, 주민들과 함께 신축청사 기공식을 한다.
    양구소방서는 2019년 완공을 목표로 70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지하 1층, 전체면적 2천985㎡ 규모로 짓는다.
    양구는 관할 소방서 없이 춘천소방서 소속 1개 119안전센터와 4개 지역대로만 소방력이 편성돼있다.
    대형화재 등 재난이 발생하면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어려워 관할 소방서 신축이 절실했다.
    이동학 소방행정과장은 24일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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