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큰징거미새우로 민물양식업 활로 찾는다…경북도 농가에 분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큰징거미새우로 민물양식업 활로 찾는다…경북도 농가에 분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큰징거미새우로 민물양식업 활로 찾는다…경북도 농가에 분양


    (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가 민물 양식산업에서 새롭게 뜨는 큰징거미새우(민물왕새우)를 본격 보급한다.
    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20일 큰징거미새우 종자를 연중 대량 생산하는 체제를 갖췄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5㎝급 이상, 내년부터 10㎝급 이상 종자를 일정 금액을 받고 분양할 계획이다.
    큰징거미새우는 아열대성 기후인 동남아시아가 주산지로 최대 40㎝, 400g까지 성장한다.
    1㎏당 4만∼5만원일 정도로 비싼 값에 팔린다.
    육질이 쫄깃해 세계 각국에서 찜이나 구이 등 고급 식재료로 이용하고 있다.
    관상용이나 낚시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최근 민물 양식산업에서 주목받고 있다.
    토속어류센터는 지난 2년간 부화기술을 개발해 3㎝급 이상인 어린 새끼 3만마리를 사육 중이다.
    10월 중순까지 종자를 생산해 7㎝급 이상 새끼 15만마리 이상 키울 계획이다.
    농어민은 5월 중순부터 10월 말까지 논이나 양식장에서 20㎝ 이상 성체로 키울 수 있다.
    이원열 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농어가에서 쉽게 키울 수 있도록 기술을 전수해 소득을 높이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