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음콘협, 음반 판매량 인증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음콘협, 음반 판매량 인증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음콘협, 음반 판매량 인증제
    "1억 스트리밍은 플래티넘"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가 음원과 앨범 판매량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음반 인증제는 집계된 판매량에 따라 인증하는 제도로 미국음반산업협회(RIAA), 영국음반산업협회(BPI), 일본레코드협회(RIAJ) 등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다.
    음콘협이 올해 1월 1일 발매 음반부터 적용할 '가온 인증제'는 가온차트 데이터의 음원(스트리밍·다운로드) 사용량과 앨범(국내 라이선스 앨범) 판매량(출하량-반품량)을 바탕으로 한다.
    앨범 인증은 트랙리스트가 동일한 매체의 단일 앨범 판매량을 기준으로 발매 6주가 지난 앨범을 대상으로 한다. 25만장 이상은 플래티넘, 100만장 이상은 밀리언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또 음원 인증은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으로 나누어 250만 다운로드 이상은 플래티넘, 1천만 다운로드 이상은 다이아몬드를, 1억 스트리밍 이상은 플래티넘, 10억 스트리밍 이상은 빌리언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
    최광호 음콘협 사무국장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여러 국가에서 음반 판매량을 인증하고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시행되지 않았다"며 "음악 소비가 활발한 국내에서 필요한 제도라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mim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