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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영남권: 낙동강변 유채꽃에 물들다…축구장 63개 전국 최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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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영남권: 낙동강변 유채꽃에 물들다…축구장 63개 전국 최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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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 N 여행] 영남권: 낙동강변 유채꽃에 물들다…축구장 63개 전국 최대 축제
    신라 도예문화 정수를 만날 수 있는 기회…경주 황성공원 '도자기 축제'




    (대구=연합뉴스) 차근호 김용태 김준범 박정헌 기자 = 4월 세번째 주말 영남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리고 비가 오겠다.
    부산 낙동강에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신라시대 도예문화 정수를 경주 황성공원에서 감상해보자.

    ◇ 축구장 63개…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낙동강에는 봄바람을 타고 유채꽃 물결이 출렁인다.
    부산시는 강서구 낙동강 대저 생태공원 76만㎡에서 '제7회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연다.
    축구장 63개의 크기로 단일 면적으로는 국내에서 가장 큰 유채꽃밭이다.
    유채꽃밭을 직접 걷는 유채꽃 길 탐방로와 농업 체험, 승마 체험, 캐리커처 그리기 등 체험 행사를 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거리 공연(버스킹)이 펼쳐져 관광객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올해는 야간에도 유채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Light Up 야간개장'도 한다.
    구포대교 인근에 조명을 설치해 밤에도 시민들이 유채꽃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야간 개장은 22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다.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결혼 정보를 제공하는 '스몰 웨딩페어'와 유채꽃을 배경으로 다양한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한 '테마별(웨딩 등) 감성 포토존'도 운영한다.



    ◇ 신라의 열정…경주 도자기 축제




    신라의 도예문화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도자기축제'가 경북 경주 황성공원에서 열린다.
    '신라의 열정, 우리는 도예가'라는 주제로 예술혼과 열정을 담아 빚은 전통자기와 생활도자기 1천50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도예가들은 옹기, 토기, 도자기를 만드는 과정을 보여 준다.
    초벌 도자기 그림 그리기, 굽기 체험, 신라와당 찍기, 물레 제작, 다도 시연 행사도 마련한다.
    '만원의 행복' 행사로 도자기를 싼값에 살 수 있다. 도자기에 동전을 던져 넣으면 기념품도 준다.
    이사금 토마토, 양동마을 한과 등 특산품 할인 판매장도 연다.
    경주시장은 "옛 신라인이 혼을 담아 빚어낸 걸작을 체험하고 느낄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맑다가 흐려요
    영남권은 토요일인 21일 대체로 맑겠지만 22일은 흐리고 비가 오겠다.
    21일 영남권 아침 최저기온은 7∼13도, 낮 최고기온은 20∼24도를 기록하겠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9∼13도, 낮 최고기온은 18∼19도 분포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m로 일겠다.
    psykim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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