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우 서울대 교수 등 유공자 120명 정부 포상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20일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합동 기념식을 연다.
'국민의 삶과 안전 지킴이, 과학기술·ICT(정보통신기술)'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인과 정보통신기술인을 격려코자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과학기술과 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0명에 대한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시상이 진행된다.
과학기술 부문 훈장인 창조장(1등급)은 컴퓨터지원설계(CAD) 분야 권위자인 이건우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 교수가 받는다.
이 교수는 "과학기술과 공학의 발전을 발판으로 이룩한 한국산업의 성장 과정은 '기적의 역사'다. 대한민국의 모든 과학기술인, 공학인이 자부심을 가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기술선진국'인 대한민국을 다음 세대에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3등급)을, 이철희 전 분당서울대병원장이 홍조근정훈장(3등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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