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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미국 송·배전 전시회 'IEEE PES'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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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 미국 송·배전 전시회 'IEEE PES'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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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전선, 미국 송·배전 전시회 'IEEE PES' 참가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대한전선[001440](대표집행임원 사장 최진용)은 17∼19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열리는 송·배전 및 에너지 산업 전시회 'IEEE(전기전자기술자협회) 파워 & 에너지협회(PES) T&D 2018'에 참가해 전략제품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IEEE 소속 PES가 주관하는 것으로 미국 최대 규모의 송·배전 기술 전시회이자 3대 전기 전문 전시회라고 대한전선은 설명했다. 이번 참가는 북미 시장 확대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대한전선은 이번 전시회에서 500㎸ 초고압케이블과 전력기기, PP(폴리프로필렌) 절연전선, 증용량가공선(ACCC), 해저케이블 등 차세대 케이블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 진행된 프로젝트의 대다수를 수주했을 만큼 강한 경쟁력을 보이는 500㎸ 관련 제품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수행한 초고압케이블 실적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17일에는 북미 지역에서 활동 중인 판매대리점 10여곳을 초청해 콘퍼런스도 개최했다.
    전시에 참석한 최진용 사장은 "2000년 미국 시장에 진출한 이후 대한전선은 주요 공급자로서의 위치를 다져왔다"며 "500㎸ 초고압케이블 등 고부가가치 전략제품으로 꾸준히 시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isyph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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