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정품 해외직구" 유명 브랜드 운동화 '짝퉁' 쇼핑몰 적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정품 해외직구" 유명 브랜드 운동화 '짝퉁' 쇼핑몰 적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정품 해외직구" 유명 브랜드 운동화 '짝퉁' 쇼핑몰 적발
    2천명에 중국산 제품 팔아 1억7천만원 부당이득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서울 종암경찰서는 유명 브랜드 신발을 해외에서 직수입해 판매한다면서 중국산 모조품을 팔아 1억7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사기 및 상표법 위반)로 김모(33)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올해 3월 '해외 직구 운동화 쇼핑몰'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정품을 판매하는 것으로 속여 총 1천984명에게 나이키, 아디다스 등 유명 브랜드 모조품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중국의 신발 공급업자에게 모조품을 납품받아 판매하면서 쇼핑몰 사이트에 '100% 정품', '해외 직구(직접 구매)', '정품 인증' 등 허위 광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정품 가격이 20만원가량 되는 신발을 약 70%인 10만원대 초반 가격에 살 수 있다며 구매자들을 끌어들였지만, 중국에서 3만∼4만원 가격에 모조품을 받아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쇼핑몰은 회원 수가 4천명에 이르고 누적 접속자 수가 40만건일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면서 "중국에서 모조품을 공급한 공범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hy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