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날씨는 더워지는데…밀양 얼음골 고드름 '주렁 주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날씨는 더워지는데…밀양 얼음골 고드름 '주렁 주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날씨는 더워지는데…밀양 얼음골 고드름 '주렁 주렁'

    (밀양=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13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남명리 재약산 북쪽 중턱에 있는 밀양 얼음골(천연기념물 제224호)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렸다.




    얼음골은 기온이 20도를 웃돌기 시작하는 4월부터 고드름이 열리는 '자연의 신비'를 보여준다.
    더위가 심해질수록 냉기가 더 많아져 삼복 더위가 기승을 부릴 때면 오히려 고드름도 절정에 이른다.
    반대로 한겨울에는 얼음이 녹아 더운 김이 오른다.
    얼음골은 차가운 공기가 겨울엔 바위 밑으로 내려간 뒤 여름이 되면 따뜻한 공기가 누르는 힘으로 경사면 아래 바위틈으로 빠져나오는 원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choi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