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30억원 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온[032980]은 운영자금 3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보통주 88만1천57주가 주당 3천405원에 미래셀바이오에 새로 배정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2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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