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용인시, 기흥 탄천 상류 2.2㎞ 구간 자전거도로 연내 완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용인시, 기흥 탄천 상류 2.2㎞ 구간 자전거도로 연내 완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용인시, 기흥 탄천 상류 2.2㎞ 구간 자전거도로 연내 완공
    옛 경찰대∼성남∼서울 강남 한강변 45㎞ 연결

    (용인=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내년부터 경기 용인시 옛 경찰대 앞에서 서울 한강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용인시는 12억5천만원(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9억원 포함)을 들여 옛 경찰대 앞 기흥구 언남동 신일아파트 인근에서 기흥구 마북동 연원마을 사거리까지 탄천 상류 마지막 구간(2.2㎞)에 3m 폭의 자전거도로를 올해 안에 건설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탄천은 용인시 기흥구 청덕동 법화산에서 발원해 성남시를 거쳐 한강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으로, 현재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강 변에서 용인 마북동 연원마을 사거리 구간까지 42.8㎞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길이 조성돼 있다.
    올해 용인 탄천 상류구간 2.2㎞가 연결되면 용인∼성남∼서울 강남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총연장이 45㎞로 늘어난다.
    시는 6월 말 탄천 수질개선을 위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끝나면 자전거도로 설치공사를 시작하기로 하고 이달 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낼 예정이다.
    탄천 상류 마지막 구간에 자전거도로가 건설되면 용인 구성 일대에 사는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성남을 거쳐 한강까지 2∼3시간에 갈 수 있게 된다.
    hedgeho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