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4

노수광, 연장 12회 2사에 끝내기 홈런…SK, 삼성에 승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수광, 연장 12회 2사에 끝내기 홈런…SK, 삼성에 승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수광, 연장 12회 2사에 끝내기 홈런…SK, 삼성에 승리




    (인천=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모두가 무승부를 예감하고 있을 때 터진 노수광의 홈런포로 SK 와이번스가 안방에서 짜릿한 연장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SK는 7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경기에서 삼성 라이온즈에 4-3으로 이겼다.
    두산 베어스와 함께 8승 3패가 된 SK는 리그 공동 선두에 올랐다.
    SK는 '홈런 군단'답게 홈런포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3-3으로 맞선 연장 12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타석에 등장한 노수광은 삼성 김승현의 초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넘겼다.
    노수광의 이번 시즌 1호 홈런이자 개인 첫 끝내기 홈런이다.
    SK는 앞선 3득점 역시 장타로 냈다.
    1회말 2사 후 최정이 볼넷을 골라 1루를 밟았고, 제이미 로맥이 중견수 쪽 깊숙한 2루타를 터트려 주자를 홈까지 불렀다.
    1-2로 끌려가던 6회말 2사 1루에서는 한동민이 삼성 선발 윤성환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가운데 담을 넘어가는 역전 2점 홈런을 쐈다. 시즌 3호다.
    이에 맞선 삼성은 '소총'으로 차근차근 따라갔다.
    4회초 1사 후 이원석이 좌전 안타로 출루한 뒤 포수 패스트볼로 2루를 밟았고, 다린 러프가 좌익수 앞 안타로 다시 기회를 이어갔다.
    강민호는 1사 1, 3루에서 3루수-유격수 사이를 뚫어 1-1로 경기에 균형을 맞췄고, 김헌곤은 1사 1, 2루에서 2루 베이스를 맞고 굴절되는 타구로 경기를 뒤집었다.
    삼성은 8회초 1사 후 이원석이 3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러프가 2루타를 터트려 2, 3루 기회를 잡았고, 강민호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경기에 균형을 맞췄다.
    결국, 집중력에서 앞선 SK가 삼성을 꺾고 리그 선두에 올랐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