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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조성 순항…연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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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조성 순항…연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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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조성 순항…연말 준공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상용차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하는 국내 유일의 상용차 실증연구시설인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구축공사가 원활히 진행돼 연말 준공할 전망이다.




    6일 군산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전북도와 함께 총 508억원을 들여 2015년부터 옥구읍 어은리 일대에 조성하는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 조성공사가 73%의 공정률을 보여 연말께 준공할 예정이다.
    상용차부품 주행시험장은 차량 개발단계에서 핵심부품과 완성차량을 시험하는 시설로, 지역 전략산업인 상용차산업 특화연구지역 조성을 위한 핵심 연구개발 기반시설이다.
    이곳에는 고속주행로, 종합시험로, 내구시험로 등 8개 주행로와 차량 특성을 계측 평가하는 시험장비, 지능형상용차 운전보조장치 평가시스템, 주행 구조 안전성 평가시스템 등이 구축된다.
    중대형 상용차의 안전 관련 시험 연구장비도 2021년까지 마련된다.
    시 관계자는 "주행시험장과 연구장비가 구축되고 상용차 특화 연구입지가 마련되면 고부가가치 창출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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