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일본 면세점 기업 JTC[950170]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인 6일 급등해 공모가의 두 배 수준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JTC는 시초가 1만4천50원 대비 16.91% 오른 1만6천30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8천500원의 두 배에 육박한다.
JTC는 유학생 출신 기업가인 구철모 대표가 일궈낸 일본의 면세점 전문기업으로, 일본 전역에서 24곳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2월 결산 법인인 JTC의 2016사업연도(2016년 3월∼2017년 2월) 매출액은 500억5천521만 엔이었고 영업이익은 25억1천863억 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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