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연합뉴스) 임상현 기자 = 포스코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오는 12일 포항체육관에서 포항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콘서트 '동행 플러스'를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가수 김범수, 바다, 걸그룹 러블리즈, 팝페라 듀오, 트로트 가수 강자민 등이 출연해 즐거운 무대를 선사한다.
50주년을 기념하는 110점의 사진 전시회도 연다.
무료 공연이며 입장권은 6일부터 8일까지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 1588-7890)를 통해 신청하면 공연 당일 현장에서 받을 수 있다.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 공연한다.
7일에는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포항시가 마련한 창립 축하음악회 '동행'이 열린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씨가 포항시립교향악단과 '카르멘 환상곡'을 협연하고 가수 박정현과 조성모가 출연해 시민과 함께 포스코 창립을 축하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항시가 마련한 축하음악회의 화답 차원에서 콘서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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