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앤씨네마 새 대표이사에 후성양씨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코스닥 상장사인 미동앤씨네마[161570]는 대표이사가 진걸(CHEN JIE)씨에서 후성양(HU SHENGYANG)씨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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