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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북한 핵 폐기 때까지 최대의 압박 늦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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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북한 핵 폐기 때까지 최대의 압박 늦추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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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스 "북한 핵 폐기 때까지 최대의 압박 늦추지 않을 것"
    "최대의 압박작전 효과 발휘 중…진전 있기를 희망"

    (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우리는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완전히 폐기하고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에 대한 위협을 멈출 때까지 최대의 압박을 가하는 일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밤 뉴햄프셔 주에서 열린 공화당 모금행사에서 "전 세계가 지켜봤듯 트럼프 대통령의 최대의 압박 작전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고, 우리는 진전이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북한의 도발과 위협의 결과로, 트럼프 대통령은 처음부터 이 정부 아래에서 전략적 인내의 시대가 끝났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고 말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란에 대해서도 "우리는 이란의 불안정한 역내 행동들을 더는 용인하지 않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고, 미국은 더는 형편없는 이란 핵 합의를 인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 그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IS(이슬람국가) 소탕전을 거론해 "우리는 곧 그들을 끝까지 추적해 말살할 것"이라며 "그들은 우리 국민과 동맹국을 결코 위협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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